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티브 탭 7 (문단 편집) == 기타 == * 기기가 처음 공개되었을 당시, 휴대성을 잡으면서 인텔 3세대 코어 i5-3317U에 4 GB RAM 그리고 256 GB의 SSD까지 탑재하면서 [[Apple|애플]]의 [[아이패드|아이패드 시리즈]]와 기타 [[안드로이드(운영체제)|안드로이드]] [[태블릿 컴퓨터]] 시장을 흡수할 것이라 추측하며 호의적인 의견을 제시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다만, [[Microsoft Windows|Windows 계열]] [[태블릿 컴퓨터]]은 바로 반 년 뒤에 개최된 [[CES]] 2013에서는 [[엔비디아]] GeForce 650M을 탑재한 기기도 등장하는 등 나름대로 시장에서 성장을 해가면서 2016년 기준으로도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기기를 마지막으로 해서 2015년까지 [[삼성전자]]는 [[Microsoft Windows|Windows 계열]] [[태블릿 컴퓨터]]를 출시하지 않았다. 2016년 1월이 되어서야 [[삼성 갤럭시|옆 동네 소속]]으로 [[갤럭시 탭프로 S]]가 공개되면서 약 4년 만에 [[Microsoft Windows|Windows 계열]] [[태블릿 컴퓨터]]가 출시되었다. * 초기 생산 물량 가운데 전용 키보드와 본체의 접합 부분에 문제가 발생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는 2013년 1월 중으로 접합 문제를 해결한 물량이 풀릴 것이라 밝혔다. 또한, 배터리가 제대로 충전되지 않는 문제도 제기되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일괄 리콜 수리를 진행했다. 특히, 배터리 문제를 수리하기 위해 서비스 센터로 방문하면 키보드 접합 문제까지 A/S를 진행해준다고 한다. 이 밖에도 디스플레이 잔상 문제도 보고되었다. * 기기 충전 포트가 하단에 위치해서 불편하다는 의견이 존재한다. [[태블릿 컴퓨터]]라는 특수성을 감안해 충전 중에는 기기를 돌려서 거치하는 방법도 제시되었지만 문제는 입출력 단자가 상단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즉,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해버린다. 또한, 냉각팬과 방열 구조가 후면에 존재해 S펜을 이용한 필기를 할 때 발열 현상이 심해진다는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이 부분은 비슷한 하드웨어 사양을 갖추고도 독특한 방열 구조를 가진 [[서피스(1세대)|서피스 프로]]와 비교되면서 더욱 비판을 받고있다. 이는 [[인텔 코어 i 시리즈/3세대|인텔 3세대 코어 i 시리즈]] 중에서 ULV 프로세서들이 스로틀링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정확히 말해서 800 MHz - 1.7 GHz 간 전압 변동이 없기 때문에 스로틀링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다. 시종일관 풀 로드가 걸리면 기기가 꽤 시끄러울 수는 있지만 엄청나게 심각한 수준은 아니며 서피스 프로 3 역시 스로틀링을 지원하는 [[인텔 코어 i 시리즈/4세대|인텔 4세대 코어 i 시리즈]]로 프로세서를 교체하자 바로 심한 스로틀링 현상으로 발열을 억제한 것을 고려하면 프로세서 쪽 문제가 더 크다고 볼 수 있다. [[Windows 8]]과 [[Windows 8.1]]이 [[태블릿 컴퓨터]]라는 기기를 전혀 배려하지 않는 시덥잖은 동기화 기능이나 파일 스캔 등으로 프로세서를 열심히 구동시켰다는 것을 고려하면 [[인텔 코어 i 시리즈/3세대|인텔 3세대 코어 i 시리즈]] 중 ULV 프로세서와 [[Windows 8]]의 조합은 어떻게 만들어도 필패할 조합이었다는 의견이 중론이다.[* 여담으로, 이 문제는 결국 아티브 탭 라인업의 명줄을 끊어놓게 되었다.] * 디스플레이가 상당히 누런 편에 속하는데, 이는 하드웨어 문제가 아니라 소프트웨어에서 디스플레이 색온도 설정이 엉망이기 때문이다. 이 경우, [[Microsoft Windows|Windows]] 내부의 색 보정 기능이나 서드파티 캘리브레이션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수정할 수 있다고 한다. * 전용 키보드에는 별도의 배터리가 존재하지 않고 본체의 배터리를 같이 소모한다. 이 때문에 처음부터 전용 키보드를 제공하지 않는 옵션을 구매하는 경우도 많았다고 한다. * 판매량이 적어 [[삼성전자서비스]]에 재고 부품이 상당히 많이 남아있다고 한다. 2017년 1월 기준, 배터리는 전국에 약 200여 개 정도의 물량이 남아있으며 인터넷 쇼핑 등을 통해서도 충분히 구할 수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난 2018년 7월 기준, [[삼성전자서비스]] 내부 전산망에서 배터리 등 일부 부품들의 재고가 검색되지 않기 때문에 정식 A/S로는 수리가 불가능한 부품들이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 또한, 디스플레이[* TFT-LCD 디스플레이 패널에 터치 스크린 패널, 와콤 입력 모듈이 내장되어 있고 스피커와 홈 버튼, S펜 삽입을 위한 고정대가 묶여 있다. 부품비는 288,000 원이다.] 역시 교체할 수 있으며 후면 커버는 재고가 적지만 내부 하드웨어에 구애되지 않다 보니 교체를 바라면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분해 과정이 극히 어려운 서피스 시리즈를 포함한 [[Microsoft Windows|Windows 계열]] [[태블릿 컴퓨터]]들과는 달리 아무 장비 없이 맨 손톱으로도 후면 커버가 분리된다고 한다. 게다가 중고 시장에 미개봉 물량이 돌아다닌다고 한다. 유지 보수가 쉽기 때문에 [[SSD]]를 고용량으로 업그레이드하고 갈륨 그리스 도포, 배터리 세 장을 돌려가며 쓰는 등 하드코어한 수준으로 여전히 쓰이고 있다. ~~[[장수만세|IT 기기가 5년이 지나도 현역]]~~ - 2021년 6월 현재 재고 부품은 없다고 봐야 할 정도이며 해외나 중고 시장에 부품교체용 중고품이 몇개 있는 정도. * 마이크로 HDMI에 외장 모니터를 연결하여 사용할 경우 그래픽 칩셋의 성능이 현저히 떨어진다. 디스플레이 설정에서 외장 모니터만을 사용하도록 설정해도 마찬가지.[* 실제로 외장 모니터 없이 본체 단독으로 레지던트 이블 6가 최하옵으로 돌아갈 정도의 수준은 된다.~~프레임 뚝뚝 끊기는건 그렇다 치고... 팬 소음이랑 발열은 어쩔...~~] 온보드 싱글램인데다 비디오 공유메모리도 얼마 되지 않으니 그걸 둘로 나눈다 생각하면 당연한 결과다. 기기 자체의 컨셉인 휴대형 터치 태블릿인 점을 무시하고 외장 모니터 혹은 TV를 연결해 동영상 머신 용도로 사용하거나 PSP/Wii 에뮬레이터 등을 구동하는 경우에 한정해서, 본체 커버를 열어 eDP 케이블의 연결을 제거하면 그래픽 성능이 회복된다. 팟플레이어의 프레임 더블러 기능 이용 시, 720P 60프레임 까지는 무난히 구동된다.~~어차피 HD4000 가지고는 1080P 60프레임은 무리다.~~ PPSSPP도 1080P에서 옵션타협 시 기본 30프레임 방어가 된다. [각주] -----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아티브 스마트PC 프로, version=28)] [[분류:태블릿 컴퓨터(윈도우)/삼성]][[분류:삼성 아티브]][[분류:스마트 디바이스/2012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